본문 바로가기
白樓軒백루헌閑談

7월의 목련2

by 鄭山 2017. 7. 19.





대모르고 여름에 핀 우리집 목련을 다시 카메라에 담습니다.

오늘 현재까지 여러날째 꽃을 피우고 있는데 아직까지 봄의 목련처럼 활짝 꽃잎을 열지는 않고 있습니다.

꽃봉오리를 키우기만 한채 저대로 시들고 마는 것인지나 아닌지  더 지켜봐야 되겠습니다.

목련의 이변, 더 지켜봐야할 과제입니다.







'白樓軒백루헌閑談'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사화  (0) 2017.08.06
7월의 목련3  (0) 2017.07.23
7월의 목련  (0) 2017.07.19
접시꽃  (0) 2017.07.10
사철나무꽃  (0) 2017.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