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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伴鳥-새들

훌쩍 커버린 두번째 새끼 비둘기

by 鄭山 2007. 10. 14.

지난 9월 7일 날 세상의 빛을 처음 본 새끼 비둘기가 훌쩍 컸읍니다.

처음때 모습은 이러 했었지요.

 

 

그랬던 녀석이 한달째 되던 날, 이렇게 커 있습니다.

아직 새끼티는 벗지 못했지만 그래도 어미 모습을 그대로 닮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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