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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栮齋송이재閑談

폐가

by 鄭山 2017. 10. 30.




할머니 한분이 사시던 집이었는데

아들네로 가신다며 떠나신뒤 줄곧 비어있습니다.

그런데...사람이 살지않다보니 갈때마다 보면 점점 무너저 내립니다.

이젠, 빈집에서 폐가가 된지 오래입니다.

다음와서 보면 아예 무너저 있을지도 모릅니다.

할머니는 돌아가셨을지도 모르고 아들은 있다던데,,,저대로 방치되어 있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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