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줄이 주차장에 그어진 주차선(駐車線)입니다.
주차할때는 하얀 주차선과 주차선 사이에 주차해야합니다.
주차선을 타고 주차하는게 아닙니다.
이건 상식입니다.
그리고 약속입니다.
그런데, 그 상식과 약속을 우습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외로 많습니다.
주차장이 비어 있다고
금방 돌아온다고
아무렇게나 세워놓고 그냥 갑니다.
이건 무책임한 짓입니다.
주차장이 비어있다해도
금방 돌아온다 하더라도
정확한 주차후 자리를 떠야합니다.
어느 한 사람이 저렇게 차를 세워놓고 떠나면
다른 모든 사람도 저런 사람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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