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촌 어느 농가에 들어섯더니 마당 한켠에 일장갑이 햇볕에 널려 있군요.
퍽 신선한 풍경이다싶어 호감이 갔습니다.
좀더 멀리서 잡으면 주변 환경과 조화스럽게 보이겠다며 한 걸음 뒤로해서 다시 담았습니다.
컴퓨터에 올려놓고 보니 장갑의 위치가 너무 낮은듯 싶군요.
물론 낮은 자리에 널어 놓았으니 낮은게 당연하지만
그래도 촬영자가 허리를 낮추어 로우앵글로 찍었으면 보다 더 돋보이지않았을까 싶습니다.
민속촌 어느 농가에 들어섯더니 마당 한켠에 일장갑이 햇볕에 널려 있군요.
퍽 신선한 풍경이다싶어 호감이 갔습니다.
좀더 멀리서 잡으면 주변 환경과 조화스럽게 보이겠다며 한 걸음 뒤로해서 다시 담았습니다.
컴퓨터에 올려놓고 보니 장갑의 위치가 너무 낮은듯 싶군요.
물론 낮은 자리에 널어 놓았으니 낮은게 당연하지만
그래도 촬영자가 허리를 낮추어 로우앵글로 찍었으면 보다 더 돋보이지않았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