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촌 사진 산책 도중 어느 농가의 툇마루에 앉아서 수통의 물을 비우며 잠시 쉬웠습니다.
자꾸 돌아다니며 피사체를 찾는 것보다 한 곳에 머물며 주위를 찬찬히 살피다 보면
그동안 보지못하던 것들이 눈에 뜨인다고 합니다.
앉았던 마루에서 반듯이 누워 봤습니다.
전장이 보입니다.
그동안 보지않았던 대들보와 서까래, 그리고 천장에 매달아 놓은 바가지들이 보입니다.
또 다른 그림입니다.
민속촌 사진 산책 도중 어느 농가의 툇마루에 앉아서 수통의 물을 비우며 잠시 쉬웠습니다.
자꾸 돌아다니며 피사체를 찾는 것보다 한 곳에 머물며 주위를 찬찬히 살피다 보면
그동안 보지못하던 것들이 눈에 뜨인다고 합니다.
앉았던 마루에서 반듯이 누워 봤습니다.
전장이 보입니다.
그동안 보지않았던 대들보와 서까래, 그리고 천장에 매달아 놓은 바가지들이 보입니다.
또 다른 그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