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멈췄다해서 분당 율동공원을 찾았습니다.
물가의 아이들이 시원해 보입니다.
호수가따라 핀 루드베키아도 싱그럽게 보입니다.
'망초'꽃이 이곳저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자귀나무의 입새는 특별해 보입니다.
오리 한마리, 외로워 보입니다.
무슨 말인가 했습니다.
직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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