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 '용문사'입니다.
1,000년 거목, 은행나무가 '용문사' 입구임을 알려주는 사찰이지요.
대웅전을 왼쪽을 끼고 돌아 뒤쪽 '칠성각'으로 향한 작은 오솔길을 오릅니다.
그 오솔길 둔덕에 기와장을 받치고 작은 동자승들이 다소곳하게 손을 모으고 앉아들 있습니다.
동자승이 아니라 인형들입니다.
깜찍하게 예뻐 사진에 담습니다.
중간중간에 부처들도 앉아있습니다만 동자승들만 모았습니다.
경기도 양평 '용문사'입니다.
1,000년 거목, 은행나무가 '용문사' 입구임을 알려주는 사찰이지요.
대웅전을 왼쪽을 끼고 돌아 뒤쪽 '칠성각'으로 향한 작은 오솔길을 오릅니다.
그 오솔길 둔덕에 기와장을 받치고 작은 동자승들이 다소곳하게 손을 모으고 앉아들 있습니다.
동자승이 아니라 인형들입니다.
깜찍하게 예뻐 사진에 담습니다.
중간중간에 부처들도 앉아있습니다만 동자승들만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