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9일(화요일)- 식탁 꽃
식당 식틱의의 꽃이 바뀌었습니다.
지난겨울을 지내면서 식탁 위에는 빨간색 잎을 가진 크리스마스 꽃. 포인세티아가 자리 잡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 노란색 꽃으로 바귀어있군요.
집사람니 꽃집에 다녀오면서 새로운 꽃을 구입해 온 모양입니다.
베고니아꽃을 닮아 찾아보니 베고니아 종류가 맞군요.
엘라 티올 베고니아라고 했군요.
장미 베고니아라고도 부른 답니다.
그리고 보니 장미꽃을 닮은 것도 같군요.
화려합니다.
베고니아도 참 종류가 많던데 이 엘라 티올 베고니아는 색깔도 여럿이군요.
분홍색, 빨간색, 오렌지색, 노란색, 흰색
우리 집 식탁 꽃은 그 가운데 노란색입니다.
앞마당 화단가에는 분홍색과 빨간색 배고니아가 심겨저있습니다.
마당에 심겨저있는 것들은 평범한데, 엘라 티올이 아니고 흔하게 볼 수 있는 그냥 베고니아인 듯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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