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8월8일(월)- 갤러리1898
명동에서 점심약속이 있어 나갔다가 명동성당 갤러리1898을 들렸습니다.
전시실이 3곳인데 오늘도 3전시실 모두 전시행사가 있었습니다.
제1전시실은 '세-월 그리고 그리운-선우현작가의 개인전'이
제2전실은 '함께 부르는 노래-서예희작가의 성화전'이
제3전시실은 "2022성미술작가 공모전 선정작가 김태희 개인전'이 각각 열리고 있었습니다.
명동성당 부설 전시갤러리이다 보니 성화전들이 많이 열리지만 일반작가들에게도 개방되어있는 전시실이지요'
매년 우리 고교동창 사진클럽 DiFiPhoNo도 이곳에서 전시를 해왔습니다.
금년에도 10월에 또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지요.
그래서 오늘, 명동에 들린 김에 겸사겸사 전시를 둘러 보았습니다.
온종일 비가 내린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주제사진의 맨아래 컷은 비내리는 명동거리입니다.
낮인데도 비가 내리니 어둡군요.
내일도 계속 비가 내리겠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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