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길을 손 잡고 걸어오는 어린 아이들이 하도 귀여워서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누나가 남동생의 손을 붙들고 걷는 것 같습니다.
누나가 동생을 보호하며 걷는 것이지요?
정조와 사도세자의 능, 융건릉입니다.
또 다른 아이들인데 얘들도 오누이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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