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同伴犬-개들

에미

by 鄭山 2017. 7. 8.




새끼들에게 에미는 젖줄입니다.

새끼들 낳고 키우느라 힘드는데 털갈이까지 겹처서 고생을 보탭니다.

그래도, 새끼들은 커야하고 에미는 녀석들을 키워내야 합니다.

젖물린 에미의 모습을 보면 안아주고 싶습니다.




젖빨고 놀고 자는게 일입니다.

그러면서 큼니다.

한달쟁이들인데 토실토실합니다.

에미가 젖물려 키웠습니다.

에미는 위대합니다.




'同伴犬-개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미밥  (0) 2017.07.10
무슨 생각  (0) 2017.07.10
주시  (0) 2017.07.07
외박  (0) 2017.07.01
그늘찾아  (0) 2017.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