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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伴犬-개들

무슨 생각

by 鄭山 2017. 7. 10.



문턱에 턱을 고이고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 중일까요?

사람도 이렇게 넋놓고 생각하고 있을때가 종종 있는데...생각해 보면 아무 생각도 않하고 있었던듯 싶지요.

녀석도 아마 아무 생각없이 그저 '망중한(忙中閑)'인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보이는건 있는 모양입니다.

지금 (아래 사진)은 저를 찍고있는 카메라를 처다보고 있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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