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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栮齋송이재閑談

언제나 즐거운 날들이

by 鄭山 2006. 10. 7.

주차장에서 송이산방 쪽 언덕으로 오르는 길목입니다.

무궁화 나무가 덮고 있고 회양목 들이 앞뒤에 섰읍니다.

조각 칼로 글 주변을 음각하고 글자위에 검은 색 페인트를 올렸읍니다.

조각용 부드러운 나무가 아니라 딱딱한 라왕 종류여서 칼질이 거침니다

"언제나 즐거운 날들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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