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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생각하며

승자의 도

by 鄭山 2006. 9. 29.

    <승자는 부드럽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강합니다.

    패자는 결코 부드러움을 못 가집니다. 그는 나약하든지 폭군의 허세를 부립니다.

 

    승자는 보다 나은 길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패자는 갈수록 태산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승자는 자기보다 우월한 사람을 보면 존경하고 그 사람으로부터 배울 점을 찾습니다.

    패자는 자기보다 우월한 사람을 만나면 질투하고 그 사람의 갑옷에 구멍난 곳이 없는지

               찾으려 합니다.

     

    승자는 강한자에게는 강하고 약한 자에게는 약합니다.

    패자는 강한자에게는 약하고 약한 자에게는 강합니다.

 

    승자는 자기 장단에 맞추며

    패자는 남의 장단에 맞추어 춤을 춤니다. 따라서 패자는 자기를 상실하고 있읍니다.

 

    승자는 문제속에 뛰어들고

    패자는 문제의 변두리에서만 맴돕니다.

 

    승자는 실패를 거울로 삼으며

    패자는 성공을 휴지로 삼습니다.

 

    승자는 바람을 돛을 위한 에너지로 삼고

    패자는 바람을 보면 돛을 거둡니다.

 

   승자의 주머니 속에는 꿈이 있고

    패자의 주머니 속에는 욕심이 있읍니다.

 

    승자가 즐겨쓰는 말은 "다시 한번 해보자" 이고

    패자가 자주 쓰는 말은 "해봐야 별수 있나" 입니다.

 

    승자는 차라리 용감한 죄인이 되고

    패자는 차라리 비겁한 선인이 됩니다.

 

    승자는 땀을 믿고

    패자는 요행을 믿습니다.>

 

 

그래서, 나는 승자 였나? 패자 였나? 생각해 봤읍니다.

패자쪽이었겠다 싶습니다.

승자의 길은 참으로 어렵고 고독한 길입니다'

아니, 누구도 승자쪽일수는 없겠다는 생각 듬니다.

다만, 그중 몇 가지라도 충족시키려 노력하는 사람이 승자가 아니겠는가 싶습니다.

그렇습니다. 그중 몇가지 만이라도 내것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때

승자의 길이  나와 함께 하는 것이 아닐까요?.

성공이 곧 인생의 목표라면, 자,우리 모두 함께노력해 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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