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同伴犬-개들

[스크랩] 상세예방접종 참고하시길

by 鄭山 2012. 12. 28.

개월수
발육상태
관리
방역 및 구충

출생
1~2주

눈을 뜨지 못하므로 후각으로 모견의 유두를 찾는다. 5~6일경부터 들을 수 있고, 탯줄이 떨어진다. 1주 이후에는 체중이 태어날 때의 2배가 된다. 주변 기후에 매우 약하며 2주경 부터는 꼬리를 흔들기 시작한다.

견사의 온도를 2주까지는 25정도로 유지시키고 모견에게 흡수력이 잘되는 고영양의 먹이를 준다.

견사와 주변 소독

3~4주

15일 전후에 눈을 뜬다. 젖니가 나기 시작한다. 걷기 시작하며 스스로 배변을 한다.

견사의 온도를 20정도 유지시킨다. 강아지 눈 보호를 위해 조명도를 낮춘다.

구충제 투여

4~5주

먹고 자는 것을 20시간 이상 반복한다.

 

이유식으로 소고기나 치즈를 공급하며 과식은 피한다. 강아지의 발톱이 날카로우면 어미의 유방에 상처를 입힐 수 있으므로 끝부분을 잘 깎아준다.

 

5주~2개월

동작이 활발해 지고 강아지끼리 장난을 친다. 28개의 젖니가 모두 나며 젖을 떼고 몸의 균형이 잡힌다. 모체 이행 항체의 부족으로 병균에 노출된다.

고영양의 사료를 하루3회 공급한다. 육류 먹이를 점차 늘려 공급한다. 아직 면역성이 없으므로 외부인이나 다른 개들과의 접촉을 피한다. 장난감을 주어 이빨이 다치지 않도록 한다.

4주경-파보백신
6주경-구충제
7주경-DHPPL1
8주경-구충제

 

3~5개월

어미로부터의 독립이 가능한 시기이므로 분양 또한 가능한 시기이다.

영양을 고루 섭취시키고 규칙적인 운동을 시켜야한다. 기초훈련과 함께 배변 길들이기 훈련을 한다.

10주경-DHPPL
12주경-구충제
12주경-DHPPL3
15주경-광견병

6~8개월

빠른 성장속도를 유지한다. 빠른 성장속도에 비해 털의 증가가 부진해 털이 없어보인.

경비견이나 군견인 경우 특수훈련을 받을 수 있다.

 

9개월~1년

성장이 거의 완성되는 시기로 균형이 잡힌다. 암컷은 첫 발정기를 경험한다.

일광욕을 자주 시켜주고 균형잡힌 먹이 공급을 해야 한다. 첫 발정기 때에는 교배를 피하는 것이 좋다.

DHPPL접종
1회 접종하며 암컷은 교배 2주 전에 접종.

1년이상

성견이 된다

꾸준한 운동을 시켜야 한다.

광견병백신
1회 접종.


* 파보백신 : 사망률이 아주 높은 무서운 병이다. 예방 접종은 강아지 때 해줘야 하는데 1차 접종 시 25%정도, 2차 접종 시 35%정도, 3차 접종 시 50-60% 정도, 4차 접종 시 75-90%이상의 면역이 된다. 그렇다고 100% 면역은 없다.

* DHPPL종합백신 : 개들에게 접종하는 예방 프로그램중에 가장 보편적인 것으로 생후 45일경부터 15일 간격으로 3회에서 5회 정도 접종해야 합니다.

출처 : 시바나라
글쓴이 : 神 劍 원글보기
메모 :

'同伴犬-개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녀석들...  (0) 2013.01.15
눈속 '시루&미루'  (0) 2013.01.02
'그루'도 안녕  (0) 2012.12.21
"솔"  (0) 2012.12.18
또 '시루'  (0) 2012.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