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월수 |
발육상태 |
관리 |
방역 및 구충 |
출생 |
눈을 뜨지 못하므로 후각으로 모견의 유두를 찾는다. 5~6일경부터 들을 수 있고, 탯줄이 떨어진다. 1주 이후에는 체중이 태어날 때의 2배가 된다. 주변 기후에 매우 약하며 2주경 부터는 꼬리를 흔들기 시작한다. |
견사의 온도를 2주까지는 25℃정도로 유지시키고 모견에게 흡수력이 잘되는 고영양의 먹이를 준다. |
견사와 주변 소독 |
3~4주 |
15일 전후에 눈을 뜬다. 젖니가 나기 시작한다. 걷기 시작하며 스스로 배변을 한다. |
견사의 온도를 20℃정도로 유지시킨다. 강아지 눈 보호를 위해 조명도를 낮춘다. |
구충제 투여 |
4~5주 |
먹고 자는 것을 20시간 이상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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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으로 소고기나 치즈를 공급하며 과식은 피한다. 강아지의 발톱이 날카로우면 어미의 유방에 상처를 입힐 수 있으므로 끝부분을 잘 깎아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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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2개월 |
동작이 활발해 지고 강아지끼리 장난을 친다. 28개의 젖니가 모두 나며 젖을 떼고 몸의 균형이 잡힌다. 모체 이행 항체의 부족으로 병균에 노출된다. |
고영양의 사료를 하루3회 공급한다. 육류 먹이를 점차 늘려 공급한다. 아직 면역성이 없으므로 외부인이나 다른 개들과의 접촉을 피한다. 장난감을 주어 이빨이 다치지 않도록 한다. |
4주경-파보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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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월 |
어미로부터의 독립이 가능한 시기이므로 분양 또한 가능한 시기이다. |
영양을 고루 섭취시키고 규칙적인 운동을 시켜야한다. 기초훈련과 함께 배변 길들이기 훈련을 한다. |
10주경-DHPPL차 |
6~8개월 |
빠른 성장속도를 유지한다. 빠른 성장속도에 비해 털의 증가가 부진해 털이 없어보인다. |
경비견이나 군견인 경우 특수훈련을 받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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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1년 |
성장이 거의 완성되는 시기로 균형이 잡힌다. 암컷은 첫 발정기를 경험한다. |
일광욕을 자주 시켜주고 균형잡힌 먹이 공급을 해야 한다. 첫 발정기 때에는 교배를 피하는 것이 좋다. |
DHPPL접종 |
1년이상 |
성견이 된다 |
꾸준한 운동을 시켜야 한다. |
광견병백신 |
* 파보백신 : 사망률이 아주 높은 무서운 병이다. 예방 접종은 강아지 때 해줘야 하는데 1차 접종 시 25%정도, 2차 접종 시 35%정도, 3차 접종 시 50-60% 정도, 4차 접종 시 75-90%이상의 면역이 된다. 그렇다고 100% 면역은 없다. * DHPPL종합백신 : 개들에게 접종하는 예방 프로그램중에 가장 보편적인 것으로 생후 45일경부터 15일 간격으로 3회에서 5회 정도 접종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