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伴犬-개들 또 '시루' by 鄭山 2012. 12. 12. '시루'녀석의 얼굴도 가깝게 찍어 봅니다. 새끼들 키워내느라 많이 여의였군요. 한 지붕아래 암수가 함께 살다보니 때 되면 새끼를 갖는군요. 말릴수도 없고.... 번번이 고생이 많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正山一隅 '同伴犬-개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루'도 안녕 (0) 2012.12.21 "솔" (0) 2012.12.18 또 '미루' (0) 2012.12.12 '그루' (0) 2012.12.12 에미'시루'의 앙칼 포효(咆哮) (0) 2012.12.12 관련글 '그루'도 안녕 "솔" 또 '미루' '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