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녀석이 제 다리에 매달리는 '나루'를 가깝게 찍었습니다.
그리고 제 에미 앞에서 재롱피우는 사진도 있군요.
손자녀석 카메라의 뒷면 LCD창에 수록된 사진들을 검색해 보다가 '나루'사진도 있어서 옮겨 왔습니다.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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