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伴鳥-새들 새생명 by 鄭山 2017. 5. 31. 갓 태어난 새끼 비둘기 두마리새끼는 모두 예쁘다는데 이 녀석들은 예쁘지 않습니다.조금 더 커서 온몸에 깃털이 덮힐때쯤 예쁜 모습이 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正山一隅 '同伴鳥-새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폭염속에 (0) 2018.07.26 오랫만에 앵무비둘기들 (0) 2018.05.19 많이 컸습니다. (0) 2017.03.27 비둘기장의 봄 (0) 2017.03.22 앵무비둘기 새끼 (0) 2017.03.11 관련글 이 폭염속에 오랫만에 앵무비둘기들 많이 컸습니다. 비둘기장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