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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樓軒백루헌閑談

살다보니..

by 鄭山 2007. 12. 13.

살다보니 공간 일부를 새롭게 바꿨네요.

바뀐 공간 일부를 비교해 보고자 합니다.

 

먼저 소파공간입니다.

거실의 소파공간이 처음에는 이러했었는데

열대어를 기르기 시작하면서 이렇게 어항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면 베란다 우측공간입니다.

금붕어를 기르면서 수반을 설치하다 보니 이렇게 변화가  되었습니다.

 

 위와 같던 공간에 수반을 넣어 아래 처럼  변화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전면 베란다 우측공간도 변화를 주었습니다.

우측 공간에 수반이 들어 오면서  전체적으로 높아 �기 때문에

그와 대칭되는 좌측 공간의 구조도 약간 높혀 주어야 되겠기 때문이었습니다.

네다리를 접은 교자상을 밑바침으로 넣어 높혔습니다.

 

위의 구도가 아래의 구도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거실에 있던 개 두마리가 현관으로 나왔습니다.

 커다란 녀석들이 집안에 있는 것보다는 현관에서 집을 지키는게 정도일듯 싶어서지요.

 그동안은 작은 개 한마리(비록 작더라도 세퍼드이기는 했지만..)와 작은 곰 한마리가 현관을 지켰는데

그래도 현관은 큰개들이 지켜야 할듯 싶어 위치를 바꿔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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