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령 두마리가 크고 있습니다.
아직 암수구별은 않되지만...
아무래도 두놈이 다 숫놈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쌍으로 맞추어 �으면 좋으련만....
(내 판단이 잘못되었기를 바랍니다.)
곱슬털에다 머리모양도 조금씩 갖추어 지는듯 보입니다.
신월동 나라사랑님댁에서 알 3개를 분양해 주셨는데
불행이도 한개는 깨어나지 못하고 두녀석만 나왔는데...
그것들이 글쎄 두마리 모두 숫놈 같아서 불안합니다.
이 녀석들의 에미,애비는 지난번 조류독감때 아깝게도 살처분 된듯 싶고
지금은 신월동에도 중병아리 한마리가 크고있다고 들었는데...
아무래도 성장하면 신월동에 합쳐저서 다음 대를 기다려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놈 모두 무탈하게 커주었으면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