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령 검은 꼬리쟈보입니다.
큰 놈들 사이에서 크다보니 유난히도 작아 보입니다.
6주령 수컷 한마리가 띠앗마을에서 크고있고
10일령 한놈이 또 육추기에서 자라고 있으니
모두4마리가 크고있는 셈입니다.
(그리고 참 오는 6월1일을 예정날자로 제 어미가 알3개를 품고있지요.)
아무래도 이놈들은 파주로 가야할 놈들이겠지요.
파주의 임병근님, 독촉이 자심한데..... 글쎄요...날짜가 지나야 이 놈들이 크지요.
3주령 검은 꼬리쟈보입니다.
큰 놈들 사이에서 크다보니 유난히도 작아 보입니다.
6주령 수컷 한마리가 띠앗마을에서 크고있고
10일령 한놈이 또 육추기에서 자라고 있으니
모두4마리가 크고있는 셈입니다.
(그리고 참 오는 6월1일을 예정날자로 제 어미가 알3개를 품고있지요.)
아무래도 이놈들은 파주로 가야할 놈들이겠지요.
파주의 임병근님, 독촉이 자심한데..... 글쎄요...날짜가 지나야 이 놈들이 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