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문 가깝게 세워저 있는 도로반사경 입니다.
담따라서 돌아가는 집앞 길이 시골집이다 보니 차랑 한대 겨우 지나다니는 좁은 길입니다.
두대가 커브길에서 만나면 양보하고 비켜주는데 무척 애들을 씁니다.
이장에게 부탁해서 반사경을 하나 설치해달라고 했더니...
이렇게 세워 놓아 주었군요.
노인정 앞까지 좁은 길이 훤하게 보입니다.
이제 120도 정도의 집옆 담따라 커브길에서 서로 멀리 길 반대편을 확인할수 있어 좋습니다.
시골집 문 가깝게 세워저 있는 도로반사경 입니다.
담따라서 돌아가는 집앞 길이 시골집이다 보니 차랑 한대 겨우 지나다니는 좁은 길입니다.
두대가 커브길에서 만나면 양보하고 비켜주는데 무척 애들을 씁니다.
이장에게 부탁해서 반사경을 하나 설치해달라고 했더니...
이렇게 세워 놓아 주었군요.
노인정 앞까지 좁은 길이 훤하게 보입니다.
이제 120도 정도의 집옆 담따라 커브길에서 서로 멀리 길 반대편을 확인할수 있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