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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5)-새

물까치

by 鄭山 2018. 2. 11.





화단에 만들어놓은 야조먹이대위에 물가치들이 모여 들였습니다.

먹이대위에 뿌려놓은 닭사료를 먹겠다는 것이지요.

몇개 남아 매달린 홍시를 먹고있던 물까치들 사진을 며칠전 보고서 부러운 생각이 들었는데...

내게도 찾아와서 피사체가 되어준 녀석들이 고맙군요.

녀석들은 식구들간에 집단생활을 한다고 하는데...그러니까, 칮아온 녀석들은 모두 한 식구일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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