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천연기념물닭이면서 최근 국내에서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오히끼 입니다.
보급이 잘되지않는 희소성 때문인지 작은 체구에 장미(長尾 ,긴꼬리)가 곁들여진 멋진 몸매 때문인지는 몰라도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귀한 녀석이지요.
녀석의 몸매를 한번 보지요.
아직 7개월의 어린 녀석이라서 충분하게 완성된 몸매라고 장담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왠만큼 체형은 갖추었다고 보겠습니다.
일본현지에서는 꼬리가 1.5m나 되는 녀석도 있다고 들었는데... 그런 녀석은 일본내에서도 몇마리나 되겠습니까?
(사진속의 이 녀석) 세월을 더하면서 꼬리가 좀 더 풍성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