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松栮齋송이재閑談

만개(滿開)

by 鄭山 2008. 9. 4.

 

 

만개한 배롱나무꽃이 절정입니다.

만개한 무궁화꽃도 절정입니다

만개한 수국도 꽃이 무거워 고개를 숙입니다.

띠앗마을 주차장의 9월초입니다.

 

 

'松栮齋송이재閑談'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과 결실  (0) 2008.09.23
수박  (0) 2008.09.23
달개비  (0) 2008.09.03
부추꽃  (0) 2008.09.03
설악초  (0) 2008.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