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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伴犬-개들

또 '시루'

by 鄭山 2012. 12. 12.

 

 

'시루'녀석의 얼굴도 가깝게 찍어 봅니다.

새끼들 키워내느라 많이 여의였군요.

한 지붕아래 암수가 함께 살다보니 때 되면 새끼를 갖는군요.

말릴수도 없고....

번번이 고생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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