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마당에 산비둘기가 찾아왔습니다.
자주 오는 녀석입니다.
앞마당 데크위로 터벅터벅 걷기도 하고
모이통에 넣어준 사료를 먹으러 오기도 합니다.
어떤 날은 이렇게 혼자 오기도 하고 어떤 날은 쌍으로 오기도 합니다.
그놈이 그놈 같아서 그렇지 어쩌면 자주오는 단골녀석인지도 모릅니다.
집마당에 산비둘기가 찾아왔습니다.
자주 오는 녀석입니다.
앞마당 데크위로 터벅터벅 걷기도 하고
모이통에 넣어준 사료를 먹으러 오기도 합니다.
어떤 날은 이렇게 혼자 오기도 하고 어떤 날은 쌍으로 오기도 합니다.
그놈이 그놈 같아서 그렇지 어쩌면 자주오는 단골녀석인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