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樓軒백루헌閑談 녀석들 by 鄭山 2017. 9. 22. 마당에 풀어놓았더니 신나게들 놀다가 인기척이 나니 쫒아들 와서 반갑답니다.뒷마당서만 놀고 앞마당 데크로는 올라오지 말라고 계단에 판자쪽을 막아 놓았더니 기깝게 다가와 숨을 헐덕입니다.표정이 없어 그렇지 반갑다는 소립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正山一隅 '白樓軒백루헌閑談'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전무용복 (0) 2017.10.20 주목열매 (0) 2017.10.06 금송화 (0) 2017.09.22 가을국화 (0) 2017.09.22 머리까진 까치 (0) 2017.09.22 관련글 고전무용복 주목열매 금송화 가을국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