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들을 내보내면서 유일하게 남겨놓은 '실키반탐' 들입니다.
비교적 숫놈이 덜 울어대는듯 싶고
암놈들이 낳아주는 알들이 '오골계알'이라서 ...
누가 그랬나요? "오골계알은 좋다"고.
전부 없애기도 아쉽고 한가지 종은 어떻게든 키우고 싶어서 남긴 종이 이 오골계입니다.
시골집에는 흑옹자보 1:3 이 별도로 자라고 있기는 하지만요.
닭들을 내보내면서 유일하게 남겨놓은 '실키반탐' 들입니다.
비교적 숫놈이 덜 울어대는듯 싶고
암놈들이 낳아주는 알들이 '오골계알'이라서 ...
누가 그랬나요? "오골계알은 좋다"고.
전부 없애기도 아쉽고 한가지 종은 어떻게든 키우고 싶어서 남긴 종이 이 오골계입니다.
시골집에는 흑옹자보 1:3 이 별도로 자라고 있기는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