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구유

 

 

 

12월에 들어서니 '구유'가 눈에 들어 옵니다.

지하철역 '남부터미널'을 지나다 보니 '구유'가 눈에 뜨임니다.

인근에 개신교 장로교회 '서울 성일교회'가 있는 모양입니다.

그 성일교회에서 만들어 내어놓았다는 교회표지판에 세워저 있습니다.

개신교의 '구유'나 천주교의 '구유'나 다를바가 없습니다.

그렇지요. 달라서는 않되겠지요.

 

"축 성탄

Merry Christmas

기쁜 새해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