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2011년) 크리스마스는 시골집에서 보냈습니다.
며칠전 큰 눈이 내렸다는데 그렇다보니 들녘에 하얀눈이 녹지 않은채 그대로 쌓여 있습니다.
성탄미사는 가까운 옥계성당에서 모셨습니다.
바가지가 얹혀있는 초가지붕 구유가 정겹습니다.
제단앞에도 별도의 구유가 모셔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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