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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伴犬-개들

강아지 표정모음

by 鄭山 2012. 11. 23.

 

 

 

"엄마! 있잖아..."

 

 "어마, 나 젓 쪼끔만 줄래?"

 

 

"그래,그래.. 알았다."

 

"너,  내 새끼 맞아?"

 

 

 "너, 자꾸 그러면 혼난다."

 

 

 

"아빠.. 내가 잘못했어."

 

 

"엄마야! 나 무섭다."

"뭐가 무서워?"

 

 

"거기 뭐 있어?"

 

 

"모두 앞다리 들고 줄서서 기다려..."

 

 

"엄마,아빠 싸우니까 무섭네..."

 

"아빠! 엄마 물지마. 아프잖아..?"

 

"우린 엄마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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