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날들이 이제 얼마 남지않은 이제 다 큰 것들이
아직도 에미젓에 매달려 있습니다.
몸집이 훌쩍 커진 세놈이 함께 매달리니 에미 양다리 사이가 꽉 찹니다.
물론, 건사료도 잘 먹구요.
단촐하게 3놈 이라서인지 에미는 잘 먹이고 새끼들은 통통입니다.
특별히 이유식이라는거 따로 차려주지 않습니다.
떠날 날들이 이제 얼마 남지않은 이제 다 큰 것들이
아직도 에미젓에 매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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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건사료도 잘 먹구요.
단촐하게 3놈 이라서인지 에미는 잘 먹이고 새끼들은 통통입니다.
특별히 이유식이라는거 따로 차려주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