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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伴犬-개들

'시루&미루' 육아일기(7)- 다 큰것들이...

by 鄭山 2012. 11. 23.

 

 

 

떠날 날들이 이제 얼마 남지않은 이제 다 큰 것들이

아직도 에미젓에 매달려 있습니다.

몸집이 훌쩍 커진 세놈이 함께 매달리니 에미 양다리 사이가 꽉 찹니다.

물론, 건사료도 잘 먹구요.

단촐하게 3놈 이라서인지 에미는 잘 먹이고 새끼들은 통통입니다.

특별히 이유식이라는거 따로 차려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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