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째 녀석들 입니다.
집에서 나왔다가 다시들 찾아들어갑니다.
며칠전부터 한,두마리가 나오기는 했는데 집을 찾아들어가지를 못해 잡아 넣어주곤 했는데...
오늘은 녀석들 전원이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는군요.
날씨가 춥다보니 나왔다가 들어가지 못해 얼어죽는 불상사가 걱정되어 하루에도 몇차례씩 나와서 잡어넣군 했는데...
이제는 마음 놓아도 되겠군요.
살도 통통하고 털도 두터워서 얼어죽는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어서...
한달째 녀석들 입니다.
집에서 나왔다가 다시들 찾아들어갑니다.
며칠전부터 한,두마리가 나오기는 했는데 집을 찾아들어가지를 못해 잡아 넣어주곤 했는데...
오늘은 녀석들 전원이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는군요.
날씨가 춥다보니 나왔다가 들어가지 못해 얼어죽는 불상사가 걱정되어 하루에도 몇차례씩 나와서 잡어넣군 했는데...
이제는 마음 놓아도 되겠군요.
살도 통통하고 털도 두터워서 얼어죽는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