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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5)-새143

날 좀 봐줘요 날 좀 봐달라는데 동료들은 딴 짓만 하고있군요. 2021. 10. 22.
물보라 2 2021. 10. 22.
거위 동해 추암해변으로 들어서는 민물가에서 발견한 거위입니다. 2021. 10. 22.
반히 처다보는 놈 2021. 10. 15.
오리가족2 2021. 6. 7.
오리가족 2021. 6. 7.
왜가리 2021. 6. 6.
잠복근무 2021. 6. 6.
멧비둘기 민속촌 초가지붕에 날아오른 멧비둘기입니다. 산비둘기라고도 부르지요. 전에는 집에도 자주 찾아오더니 요즘은 통 볼수가 없습니다. 2021. 5. 25.
수풀속 오리들 2021. 5. 24.
오리와 갈매기 2021. 5. 24.
갈매기 동해 추암해변 뒷편 모래벌에서 만난 갈매기입니다. 2021. 5. 24.
갈매기의 비상 새로 구입한 파나소닉 G9이 스스로 자랑하는 것중의 하나가 셔터속도 0.04초를 구현했다는 항목이 있습니다. 리뷰어들은 파나소닉의 AF가 상대적으로 나쁘다고들 얘기하는데 파나소닉은 자화자찬입니다. 별도로 동물추적 AF를 위한 장치도 마련했다고했구요. 소니 카메라가 이룩한 최대속도를 따라왔다는 얘기가 됩니다. 확인해보고 싶었습니다. 마침 동해항 어판장을 찾은 김에 뒤쪽 동해항 선박장을 찾았습니디다. 그많던 갈매기가 오늘따라 2,3마리밖에 눈에 띠지를 않습니다. 날아오른 놈들을 추적하면서 찍어봤습니다.. 그동안 사용하던 카메라들과 비교해서 추적과 초점잡기가 제법 빠른듯 싶습니다. 거리가 멀어서 그렇지 가까운 녀석들 대부분이 초첨을 맞추어 주었습니다. 상대적으로 버리는 컷들이 많지않았습니다. 물론 렌즈도 따라.. 2021. 5. 22.
박새 2021. 2. 24.
어치 2021. 2. 24.
멧비둘기 멧비둘기입니다. 산비둘기라고도 부르지요. 민속촌 농가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데 갑자기 무언가 옆으로 내려앉는 듯싶은 감을 느꼈습니다. 바로 등뒤 2m 정도 거리의 담벼락 위에 녀석이 내려앉아서 나를 빤히 쳐다보고 있습니다. 사람을 보면 도망가기 바쁜 녀석이 지근거리에 내려 앉다니요. 그동안 농가 처마 밑에 매달린 옥수수에서 알갱이를 빼먹던 놈을 두 번 정도 가까이 접근해서 찍은 적이 있는데 그때 그놈일까요?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군요. 여러 컷 가까이 담았습니다. 요즘 우리 집 야조 먹이대에는 통 나타나 주지 않아 궁금한 녀석인데... 이렇게 가까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2021. 2. 18.
직박구리 집마당 야조먹이통에 자주 찾아오는 직박구리, 야생 나무 속에서 울어대니 반가웠습니다. 2020. 12. 13.
까치 2020. 9. 23.
물까치 3,000mm 줌 탑재 니콘 P1000을 오랜만에 꺼내 들고 기흥 오수 둘레길을 걸었습니다. 물새들이 호수가운데서 먹이사냥을 하거나 쉬고 있어서 일반 카메라로는 잡아내기 어렵습니다. 거리가 너무 멀다보니 800mm 대포를 장착한 조류전문 카메라로도 불가능한 거리이지요. 똑딱이 센서를 달고 나온 고배율 줌 카메라로나 당겨 볼 수 있는 거리입니다. P1000이 그 용도에 맞습니다. 호수 가운데에 잇는 백로랑 가마우지를 담고 집에 와서 컴퓨터에 연결했더니 오래전에 찍고 놓고 꺼내보지 않았던 물까치 사진이 들어 있군요 앞마당 화단에 먹을거리를 찾아 날아온 녀석들입니다. 2020. 9. 19.
백로의 사냥 기흥호수 중간에서 물고기를 노리고 있는 백로입니다. 급하게 카메라를 돌려 쫒다 보니 초점이 나가고 엉망이지만.... 그래도 오랜만의 사냥 장면이어서 모아봅니다. 2020. 9. 19.
백로 며칠 전, 기흥 호수변 산책길에 담아온 백로입니다. 저 멀리 호수 한가운데에 위치해있어 가져 간 니콘 P1000으로 당겨 담았습니다. 디카이다 보니 유ㅓㄴ거리 피사체의 해상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습니다만 WEB상 가지고 놀기에는 쓸만해서 자주 들고나가는 카메라입니다. 그렇게 멀어도 백로임을 쉽게 감별해낼 수 있습니다. 먹이사냥 중입니다. 그 넓은 호수에 백로는 이 녀석 혼자였습니다. 2020. 9. 19.
가마우지 가무지가 날개를 말리고 있군요, 오리 등 물애서 사는 다른 새들은 저런 모양으로 날개를 말리지 않던 데 가마우지는 아예 솔직합니다. 그렇다 보니, 멀리서 봐도 저게 가마우지구나 알겠더군요, 며칠전, 기흥 호수변 산책로를 걸으면서 담은 가마우지입니다. 저 멀리 호수 가운데 여러 마리 가마우지와 오리들이 앉아들 있었는데 이 녀석이 날개를 말리고 있어서 당겨 담았습니다. 물새들이 있겠지 싶어 3,000mm 줌 망원이 탑재된 니콘 P1000을 가지고 나갔었지요. 호수 한가운데 너무 먼 거리에들 앉아 있어서 해상도는 나쁘지만.. 그래도 형태 식별은 가능합니다. 이렇게 먼거리면 800mm대포가 장착된 무거운 조류용 카메라로도 끌어올수없는 거리이지요. 2020. 9. 19.
참새2 신구대식물원에서 만난 참새입니다. 입에 무엇인가 물고 있습니다. 풀숲너머로 날아오릇듯 싶은 자세입니다. 풀숲너머로 새끼들이 있군요. 2020. 7. 30.
참새 1 시흥 관곡지에서 만난 참새 입니다. 연꽃에서 우는 작은새, 개개비 대신에 참새가 그 자리에서 앉았습니다. 앉은 자리 앞쪽으로 4각정이 있고 그 사각정 지붕 기와밑에 새끼들이 있는 모양입니다. 안절부절입니다. 사각정에는 진사들이 앉아서 삼각대를 펼처놓고 있습니다. 개개비대신 참새인 모양입니다. 2020.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