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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3)-꽃831

수국 2021. 7. 5.
초롱꽃 2021. 7. 5.
쇠뜨기 '쇠뜨기'라는 시골냄새나는 풀 입니다. 꽃이 아닌 잎 입니다만 꽃처럼 보기좋아서 꽃으로 분류합니다. 2021. 7. 5.
리아트리스 신구대식물원입니다. 2021. 7. 5.
능소화 2021. 7. 5.
다알리아 2021. 7. 5.
아부틸론 2021. 7. 5.
드린국화3 2021. 7. 5.
드린국화 2 2021. 7. 5.
드린국화 1 신구대 식물원의 드린국화입니다. 집에 있는 루트베키아의 일종인데 모양과 색갈이 다릅니다. 곷잎을 아래로 축 늘어뜨렸습니다. 이곳저곳 인공정원에서 자주 볼수는있지만 루트베키아만큼 흔하지않아 귀하게 생가듭니다. 언젠가 집에도 들여야겠다고 생각충입니다. 2021. 7. 5.
원추리 세미원입니다. 2021. 7. 4.
홍연5 2021. 7. 4.
홍연4 2021. 7. 4.
홍연3 2021. 7. 4.
홍연2 2021. 7. 4.
홍연 2021. 7. 4.
능소화 세미원입니다. 2021. 7. 4.
수련 세미원입니다. 입구연못입니다. 2021. 7. 4.
자주달개비 카톨릭 미리내성지에 자라잡은 자주달개비 입니다. 작년에 피었던 그 자리에 그대로 또 꽃을 피웠군요, 입구 안내동산에도 작년에 몇그루 피었었는데 금년에는 보이지 않구요. 여러해살이풀이다 보니 작년 그 자리에서 또 나와야할터인데 왜? 안보이나 했더니 '미리내성지'라 음각한 큰 선돌이 새로 바뀌어 놓여저있는걸로 보아서 교체공사를 하면서 땅을 파엎어버렸고 그러면서 자주달개비도 쓸려 나가 없어진 모양입니다. 2021. 6. 27.
능소화 뒷마당 정원의 능소화가 이제 제법 꽃을 많이 매달았습니다. 시제 시작이다 보니 꽃들이 상처 하나 없이 깨끗합니다. 우선 나무체형이 아담합니다. 지난해 가을 전문 전정사를 불러다 나무들을 정리하면서 능소화나무도 전정사가 가지들을 다듬어 주었습니다. 역시 전문가의 손 길이 닿으니 나무가 균형 잡혀 곱게 자랐습니다. 자랐다기보다는 새 가지들을 키워 냈습니다. 동그라니 자란게 보기가 단정합니다. 역시 전문가가 손을 대니 다르구나 했습니다. 우리는 늦가을에 이 녀석 잔가지를 처 내면서 엉망진창이었습니다. 어느 해 여름엔가는 앞쪽 가지가 무거워서 찢어 저 내리기도 했었고요. 가을이 되어 전정 시기가 오면 전정사가 다듬어주었던 처럼 예쁘게 잘라주어야 할터인데 잘될까 모르겠습니다. 2021. 6. 23.
역광2 2021. 6. 21.
역광 2021. 6. 21.
벌의 등장 2021. 6. 21.
사이로 내다보니... 2021.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