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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3)-꽃831

이태리봉선화 옆마당 '사슴화단'에 놓인 흰색 이태리봉선화 화분입니다. 28mm, 50mm,100mmm,200mm로 촬영해 봅니다. 뒷배경의 화곽이 좁아지고 배경건물이 가까워집니다. 200mm에서는 배경이 흐려지고 아예 붙어버렸습니다. 2021. 8. 8.
목수국 뒷마당 정원에 목수국이 한창입니다. 배경으로 능소화가 발간섹을 첨부했습니다. 2021. 8. 8.
칡꽃 2021. 7. 30.
해바라기 2021. 7. 30.
참나리 집마당 이곳저곳에 핀 참나리들입니다. 비온뒤라 물방울들을 머금고 있습니다. 2021. 7. 22.
흰 백합꽃 흰백합 입니다. '시베리아'라 불리는 종입니다. 앞마당 '사슴화단'에서 꽃을 피웠습니다. 마침 비가 내린후라 물방울들을 매달고 있습니다. 2021. 7. 22.
능소화 영동고속도로 덕평휴게소입니다. 여늬 농소화보다는 작고 색갈이 진합니다. 2021. 7. 22.
무궁화 시골집에 핀 무궁화 입니다. 무궁화동산을 만들어 보겠다고 묘목을 많이 심었었지요. 2021. 7. 22.
잘난척 연꽃 2021. 7. 21.
연봉오리 2021. 7. 21.
수줍음 2021. 7. 21.
연밥 2021. 7. 21.
연꽃술 2021. 7. 21.
홍련 이곳 강릉 풍호 연꽃마을의 연꽃들은 모양새가 조금 생소합니다. 홍련도 역시 백련처럼 꽃술과 연밥을 위쪽으로 돌출시키고 잎새들은 아래로 축 처지게 했군요. 봉오리가 꽃잎을 열고 며칠 지나서 그리 되었을까요? 그런 것 같지도 않고요. 언제, 연꽃 전문가를 맞날수있으면 물어보고 싶군요. 2021. 7. 21.
백련 가원도 강릉 풍호연꽃마을이 백련들입니다. 꽃술과 연밥을 위로 치겨들고 꽃잎들은 아래로 내려뜨린 연꽃들입니다. 그동안 세미원이나 주변 연꽃밭에서 보던 녀석들과는 조금은 모양이 다르군요. 연꽃도 졸=ㅇ류가 여럿이겠지요. 2021. 7. 21.
루드베키아 식당창쪽으로 루드베키아가 무더기로 꽃을 피웠습니다. 한 가지 종류의 루드베키아꽃들 같은데 뒤쪽으로 다른 문양을 가진 루드베키아들이 숨어있습니다. 2021. 7. 12.
보라빛 비비추 우리집 앞,뒤마당 여러곳에 비비추가 요즘 한창입니다. 하얀색 꽃들입니다. 그런데, 민속촌에서 보니 보라빛색 비비추도 있군요. 2021. 7. 10.
원추리 우리 집 뒷들에서 자라고 꽃 피우는 녀석이라 보면 반갑습니다. 얼마 전 세미원에 들렸을 때 한 무리의 원추리가 휘어 자란 소나무를 배경으로 서있기에 카메라에 담았더니 보기가 참 좋았습니다. 오늘은 민속촌에서 기와집 돌담을 배경으로서있어 담았는데 기와들과 어울려 이것도 보기 좋군요. 2021. 7. 10.
족두리꽃 '풍접초'입니다. '족두리곷'이라고도 부르구요. 우리나라 원산은 아니고 아마 아메리카가 고향인듯 싶은데 언젠가부터 우리나라에 들어와 자리를 잡았습니다. 서울대공원에 가면 넓게 자리잡고 꽃을 피우지요. 민속촌 어는 농가의 텃밭에서 매년 자랍니다. 2021. 7. 10.
원추리 우리가 흔히 보는 원추리는 엷은 분홍색입니다. 루리집 뒤뜰에도 작년에 한 포기에 이어서 금년에는 여러 포기가 많은 꽃을 피웠는데 여전히 분홍색입니다. 그런데, 이 녀석은 빨간색이로군요. 꽃의 종류는 끝도없이 다양합니다. 2021. 7. 5.
산꿩의 다리 2021. 7. 5.
해바라기 2021. 7. 5.
으아리 2021. 7. 5.
풀협죽도 2021.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