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2)-자연&일상1560 죽문(竹門)&죽딤 2019. 9. 25. 잎새 2019. 9. 25. 옛문 요즘열쇠 옛문,옛장식에 요즘 열쇠...참 어울리지않는군요. 2019. 9. 22. 비행기 오래전 사진화일을 들여다보니 구름이 예쁜 사진이 보입니다. 모니터에 확대해 놓고 보니 자그마한 비행기 한대가 구름에 걸쳐있는게 보입니다. 사진속에는 작게 잡혔지만 형태로 보아 대형 여객기인 모양입니다. 아마도 구름이 예뻐 하늘을 처다보니 비행기가 한대 지나가고 있어 무조.. 2019. 9. 22. 폐가 우리짚 옆으로 오래전부터 사람이 살고있지않은 폐가가 한 채 있습니다. 창문에는 빗장이 채워저있고 여름철이면 넝쿨식물들이 자라서 집을 덮습니다. 겨울이면 넝쿨잎들이 모두 떨어지고 앙상하게 줄기만 붙어있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이면 어둡고 침침합니다. 그 모든게 사진이 됩니.. 2019. 9. 18. 도토리 도토리들 입니다. 참 오랜만에 봄니다. 어렷을때는 참 많이도 가깝게 보았드랬는데... 오래전,요즘처럼 많이 개발되기전의 우리나라는 도시나 시골이나 자연이 가까웠습니다. 문밖에 나서면 곧 자연이었지요. 그 시절에는 도토리를 이렇게 가까이 본다는것이 전혀 신기하지도 않았고 일.. 2019. 9. 18. 장래희망 장래희망; 마라톤선수 공원 자전거 거치대에 자전거들이 많이 묶여있습니다. 대부분 녹이슬어있 것으로 보아 누군가 버리고 간듯 싶은게 많습니다. 그 옆으로 어린아이가 머리를 휘날리며 뜀니다. 장래희망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나중에 바뀔지는 몰라도, 지금은) 마라톤선수가 되는 거.. 2019. 9. 18. 아빠의 역할2 아빠와 아들이 함게 운동중. 아빠는 외다리 자전거를 아들은 온다리 자전거를 타고 공원 자전거 길에서 페달을 밟습니다. 아빠는 복장을 갖추고 헬멧을 쓰고, 아들은 복장에 헬멧에 레어색까지, 형식을 모두 갖추었습니다. 원래는 아빠가 선수였고 아들이 뒤딸아 취미를 전수받고 있는듯.. 2019. 9. 18. 우정 양옆으로 목발을 집고 힘겹게 걷습니다. 양옆으로 친구분 둘이서 같은 속도로 걷습니다. 친구분이 사고로 다리를 잃었고 친구들이 재활의 용기를 북돋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우정이 좋아 보입니다. 2019. 9. 18. 아빠의 역활 딸은 걸어가고 아빠는 뒤에서 딸의 빈 자전거를 끌고 가고... 아빠는 지금 딸의 운동을 돕는중. 2019. 9. 18. 천천히 호수변 자전거길 입니다. 높은 지점이라 오르고 내리막길입니다. '천천히' 2019. 9. 16. 햇밤 아직 완전히 영글지않은 햇밤입니다. 몸체를 키우면서 가시속에서는 밤톨들이 익어가겠지요? 시골집 밤나무들이 생각나지만...동네입구 밤나무애서 햇밤을 발견합니다. 금년들어 처음 보는 밤톨이어서 반갑습니다. 2019. 9. 16. 계단 2019. 9. 16. 숭례문 약현성당에서 바라본 숭례분 입니다. 2019. 9. 16. 전시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2019. 9. 16. 로우앵글 2019. 9. 16. 출구통로 서소문성지박물관 2019. 9. 16. 어린왕자 쁘띠프랑스 생텍쥐페리기냠관 어린왕자 포스터 재현 어린왕자 조형물 2019. 8. 30. 문-쁘띠프랑스 2019. 8. 30. 쁘띠프랑스2 2019. 8. 30. 쁘띠프랑스1 2019. 8. 30. 이정표 수원화성 연무대 2019. 8. 29. 홀로 수원화성 2019. 8. 29. 성벽따라 2019. 8. 29.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