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2)-자연&일상 햇밤 by 鄭山 2019. 9. 16. 아직 완전히 영글지않은 햇밤입니다.몸체를 키우면서 가시속에서는 밤톨들이 익어가겠지요?시골집 밤나무들이 생각나지만...동네입구 밤나무애서 햇밤을 발견합니다.금년들어 처음 보는 밤톨이어서 반갑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正山一隅 'Photo(2)-자연&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빠의 역활 (0) 2019.09.18 천천히 (0) 2019.09.16 계단 (0) 2019.09.16 숭례문 (0) 2019.09.16 전시 (0) 2019.09.16 관련글 아빠의 역활 천천히 계단 숭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