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먹거리가 많아서 들여다도 안보겠지만 우리 어렸을때만해도 귀한 먹거리들이었습니다.
민속촌을 돌다보면 시골집 처마밑에서 흔하게 보는 풍경입니다.
겨울을 넘기기위해 준비하던 식량들이지요.
'One Photo a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One Photo a day(121)- 어린이 작품 (0) | 2021.12.15 |
---|---|
One Photo a day(120)- 물까치들 (0) | 2021.12.14 |
One Photo a day(118)- 억새 (0) | 2021.12.12 |
One Photo a day(117)- 꺽인 풀 (0) | 2021.12.11 |
One Photo a day(116)- 호수 (0) | 2021.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