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

One Photo a day(824) - 청동학의 눈물

by 鄭山 2025. 1. 24.

 

앞마당 화단에 청동학(鶴) 조형물 한쌍이 세워저 있습니다.

집을 신축하고 화단을 만들면서 십장생(十長牲)과 함께하는 화단을 조성해 보겠다고

십장생가운데 하나인 학을 들여 놓아었드랬지요.

눈이 내렸다가 날씨가 풀려 녹으면서 머리통위에 얹혀저있던 눈이 녹아 내리면서 주둥이 아랫쪽으로

물방울이 되여 매달려 있군요.

물방울이라고 표현하면 너무 피상적일듯 싶어 눈물방울이라고 표현해 보았습니다.

또 다른 한마리의 눈물방울은 아래 배까지 내려와 맺혀있군요. ㅎㅎ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3912) - 은이성지  (0) 2025.01.26
오늘(3911) - 민물가마우지  (0) 2025.01.25
오늘(3910) - 뒷마당 겨울이야기  (0) 2025.01.24
오늘(3909) - 눈(雪)이 그린 그림  (0) 2025.01.23
오늘(3908) - 눈속의 참새들  (0) 2025.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