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부도 갯벌입니다.
도로변 난간에 갈미개들이 앉아있어 담았습니다.
난간사이로 계단이 있어 갯버에 내려서 보니 나라가지않고 여전히들 앉아있습니다.
아래쪽으로 가깝게 접근을 했는데도 사람이 무섭지않은 모양입니다.
전혀 동요가 없습니다.
더운 모양입니다.
주둥이 벌리고 있다는 것은 녀석들의 유일한 피서방법이겠지요?
아니군요,
한가지 더, 물속에 텀벙, 목욕하는 방법도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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