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잎새'는 오 헨리의 1907년 작 소설이지요.
반전의 묘미를 보여주는 걸작으로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마지막 하나 남아서 매달려있는 잎을 봄니다.
이제 봄이 오니 새롭게 밀고 나오는 새잎들에게 밀려 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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