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촌안에 있는 기와집입니다.
4각형 집안마당에 화단이 있는 우리네 옛 도시형 한옥 모습입니다.
요즘은 '약과방'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약과류랑 각종 차를 팔고 있더군요.
벽면따라 여러색의 염색천을 드리웠습니다.
전통 오방색 염색천들이지요.
색다르고 장식효과도 있어 보입니다.
'One Photo a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One Photo a day(669) - 문화해설사 (0) | 2023.06.02 |
---|---|
One Photo a day(668) - 비둘기 (0) | 2023.06.01 |
One Photo a day(666) - 듣고보는이들 (0) | 2023.05.30 |
One Photo a day(665) - 장애견 (0) | 2023.05.29 |
One Photo a day(664) - 까치의 도약 (0) | 2023.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