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융건릉을 찾았습니다.
융건릉에대해 설명을 해주는 문화해설사와 공부하는 사람들 3그룹을 만났습니다.
해설사는 봉사활동일테고 듣는이들은 아이들 그룹이 둘, 청년그룹이 하나 였습니다.
해설을 듣고싶어 신청한 아이들도 기특하고 해설해주는 분들도 고마운 일이지요.
덜렁덜렁 놀겠다고 온게 아니고 역사를 공부하겠다는 마음들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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