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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Photo a day

One Photo a day(644) - 보리와 밀

by 鄭山 2023. 5. 9.

 

보리와 밀입니다.

5월의 꽃을 찍겠다고 민속촌을 돌다가 만났습니다.

이건 꽃이 아니지요?

꽃은 모르는 사이에 벌써 피고지고 이건 열매가 익어가는게 맞지요?

아니면, 이것이 꽃이고 이것들이 차츰 열매로 익어가는 걸까요?

너무 잘아는 보리며 밀, 근데, 알고보니, 영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