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이 수레바퀴처럼 빙둘러났다고 '수레국화'라 한다지요?
일년초 이지만 씨가 떨어저 저절로 나서 자라 군락을 이룬답니다.
수원 광교호수공원 신대호수 주차장에 차를 세우니 주차장가에 피어들 있군요.
헌데, 색갈이 서로 다른 꽃들이 한군데 모여들 있습니다.
세가지 색상의 수레국화를 한 자리에서 볼수있어 좋았습니다.
'One Photo a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One Photo a day(647) - 아카시꽃 (0) | 2023.05.12 |
---|---|
One Photo a day(646) - 단풍씨 (0) | 2023.05.11 |
One Photo a day(644) - 보리와 밀 (0) | 2023.05.09 |
One Photo a day(643) - 흙으로 빚은... (0) | 2023.05.08 |
One Photo a day(642) - 마로니에꽃 (0) | 2023.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