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형백로들이 떼지어 이수하는 장면입니다.
세미원입니다.
모든 녀석들 배밑에 모형을 받쳐주는 지렛대들이 보여서 재미는 없습니다만
여름철 수생식물들이 자라서 잎새들을 펼치고 있으면 가려지기도 합니다.
그때는 제법 생동감있게 보입니다.
세미원을 방문할때마다 찾아와서 카메라에 담습니다.
그때마다 가장 자연스럽게 날아오른 장면을 찾으려 애를 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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